2018년 4월 12일 한국 부산 영도구 어윤태 구청장 일행 유적지 방문

상해시 황포구와 부산 광역시 영도구는 1996년에 자매결연 도시를 맺은 후부터 지속적으로 상호협력과 우호교류의 관계를 유지해 왔다.

4월 중순, 영도구 어윤태 구청장을 비롯한 영도구 공무원 일행은 새로운 우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하기 위하여 황포구를 다시 방문했다. 방문 일정중 중요한 일정은 바로 임시정부 청사 관람이었다. 12일 오후, 어 구청장 일행은 황포구 관계자들과 함께 임시정부 유적지를 다시 방문했다.

이번 유적지 방문은 어 구청장의 네번째 방문이지만 바로 다음날이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이기에 예전과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어 구청장이 12년동안의 영도구청장으로서 맡은 직책을 다 하고 퇴임하기 전에 자매도시와 유적지에 와서 작별인사도 하는 셈이다. 2015년에 유적지에서 새로 리모델링도 하고 전시물도 교체를 했으니까 다시 방문해도 새로운 감동을 느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