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한국 신임 상해 총영사 박선원 일행 유적지 방문

1월 10일 오후, 박선원 신임 상해 총영사는 상해행 비행기가 착륙하자 상해총영사관 영사 및 직원 일행들과 함께 임시정부 유적지로 향했다. 비행기 연착 때문에 유적지에 도착한 시간은 예정보다 늦은 16:00였지만 한복차림의 총영사 부부는 경건한 마음으로 김구 선생님의 동상 앞에서 묵념하고 해설사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해설을 진지하게 청취하였다.

관람이 끝날 무렵 박 총영사는 즉흥발언을 했다. 총영사는 중국 정부와, 현지 상해시 및 구청 정부에 유적지에 대한 정성스런 보호와 관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지 한국 교민 및 기업에 대해도 격려를 했다. 또한 계속해서 중국인과 친구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잘 하라고 당부도 했다.

유적지를 떠나기 전에 총영사 부부와 영사들은 임정요인회의실 입구 앞에서 유적지 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