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유적지 관리처 전직원 “한중교류의 밤” 행사 참석

12월 11일 유적지관리처 전직원은 주상해 총영사관의 초청을 받아 한중수교2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양국 교류의 역사는 유서가 깊고 2차 세계대전 후 이념체제 등 이유로 잠시 교류를 멈췄지만 1990년 수교 20년 이래 양국관계가 급속히 밀접해졌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교류가 날로 빈번해짐에 따라 지금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승격했다.

우리 유적지는 양국이 공동으로 외적침략에 항거했던 역사적 유적지로서 지난 20년동안 양국간 친선교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한중교류의 밤”에서 총영사는 중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상해 유적지 정준표 관장은 대표로 수상소감을 발표했으며 향후 계속해서 “한국 독립운동의 성전”으로 불리우는 유적지를 잘 보호하고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