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8월8일 - 상해시 태풍 피해, 유적지 하루 휴관

8월 7일 상해시정부는 <태풍 ‘하이쿠이’상해시 상륙 기간 외출 자제, 신변 안전 확보에 관한 통지>를 발포하여 태풍이 불기 시작할 때부터 태풍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각 공원, 관광지 및 놀이공원의 일체 영업정지를 요구했으며 20여만 명의 시민을 긴급 대피시켰다. 임시정부 유적지에서는 태풍 대비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8월 8일 하루동안 휴관했다.

8일, 태풍이 상륙한 후 상해 곳곳에 강풍을 동반하는 집중호우로 가로수 절단 등 피해가 속출했다. 유적지는 하루 휴관을 하고 당직 직원 배치, 태풍 대비 순찰을 강화했다. 태풍 재해당일, 유적지관리처 관장을 비롯, 당직 직원들은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적지 주변에 고인 오물과 스레기 제거 작업을 하며 다음날 유적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정성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