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독립운동 관련 역사자료 구입

상해 임시정부 청사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는 박물관으로써 본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중요시하며 이론과 연구에 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18일 유적지 관리처는 개인 소장가로부터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직후 중한 양국 교회들이 한국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역사문서를 구입했다중국어로 인쇄된 이<대한민국 기독교회 진정서>는 어떤 노인이 오랫동안 방치된 책들속에서 발견한 것이고 원본이 맞으면 90여년의 역사가 있는 진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자료의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유적지 관리처에서는 2명의 전문가에게 자료 진위 감정을 의뢰했다감정 결과 이 자료가 원본이라는 것이 틀림없고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 손정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이름도 나타나 있고 독립운동의 배경과 중국기독교회의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지지를 입증할 수 있어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