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1일  상해한국인회 자원봉사자 유적지에서 봉사활동 실시

임시정부 유적지는 공식 개관 이래 한국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각계 인사들의 관심과 큰 지지를 받았다. 지난 20년간 우리는 한국 국민들의 관심만이 유적지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얼마전에 유적지 관리처에서는 상해한국인회의 팩스를 받았다. 팩스에서상해한인여성경제인회 자원봉사자들은 유적지 주변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4월 21일에 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며 유적지 관리처의 지지를 얻었으면 했다고 적혀 있었다. 유적지 관리처 책임자는 이러한 봉사활동과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 평가하며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오후 4:30쯤, 상해한인여성경제인회 자원봉사자 7명은 유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청소를 시작했다. 에어컨과 의자를 닦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그 작은 구석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은 모습은 유적지 직원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동시에 감동을 줬다.